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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단순한 경험 이상이 될 수도.”

 

 

 

 

이름 : 아나시 스탠

 

 

 

 

나이 :

16

 

 

 

 

외형 :

연회색 머리에 회색 눈. 비슷한 색의 긴 머리칼을 대강 묶고 다녔다. 웃는 상에 처진 눈썹. 가는 콧대와 작은 콧망울, 얇은 선을 그리는 입술이 어떻게 보면 여자같았다. 목선 아래로 자리한 어깨는 넓지 않은 편에 전체적으로 호리호리한 체형이었다. 키가 작은 편은 아니었지만 마른 팔다리가 그의 인상을 왜소하게 보이게 했다.손발은 작은 편이었지만 손가락과 발가락은 긴 편이었다.

 

 

 

 

성별 :

 

 

 

 

 

키/몸무게 :

172/62

 

 

 

 

출신지 :

인비저블픽

 

 

 

 

 

학년 :

1학년

 

 

 

 

 

주력 속성 :

 

 

 

 

성격 :

쾌활하다.

항상 웃는 상에 낙천적인 편이다. 모두에게 호의적이며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고자 노력한다. 친한 사람들끼리의 농담을 즐기며 가벼운 분위기를 편안하게 생각한다.농담이 아이의 말의 꽤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가끔은 농담인지 진담인지 구분하는 것이 어렵다.진담을 농담처럼 하거나 농담을 진담처럼 하기도 하기 때문에 그러하다.

의지가 확실하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꼭 쟁취해내고자 한다. 즉 좋아하는 분야나 일에 한해서 열정적이다.현재로서는 마법 실력 증진이 목표인 듯.'머리나 능력이 별로면 부지런하기라도 해야 한다'라는 자신의 생각을 전제로 성실함을 보이고 있다

즉흥적이다

충동적이고 감성적인 면이 있다. 오래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끌리는 대로 결정하고 싶어한다. 나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겠다는 것이 모토이자 인생 목표다.

감정에 즉각적이고 솔직하며 감성적이면서도 능청스럽고 뻔뻔한 면이 가끔 드러난다.

 

 

 

 

 

기타사항 :

머리는 좋은 편인 것에 비해 신체적 능력이나 조건은 영 좋지 못하다. 때문에 검술 실력이 영 부족해 검술에 대한 압박감과 스트레스에 대한 일종의 반항으로서,혹은 새로운 경험거리로서 마법을 배우게 되었다.

식욕이 좋다.자신은 성장기라며 많은 횟수와 양의 식사를 한다.

 

 

 

 

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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