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는 있는거냐? 연금술은 그렇게 정신놓고 하면 안된다고.”

 

 

 

이름 : 그렌티스 발렌우드

 

 

 

나이 : 나이불명

 

 

 

외형 : 2~30대 정도 되어보이는 외관에 항상 불만이 넘쳐보이는 표정. 다크서클이 짙게 내려앉았고 둥그런 안경을 쓰고있다. 항상 짙은 갈색의 로브를 입고다니며 한손에는 자신의 연구노트를 들고다닌다.

 

 

 

성별 : 남성

 

 

 

키/몸무게 : 177cm/67kg

 

 

 

출신지 : 아크바르

 

 

 

담당 속성 : 땅

 

 

 

성격 : 자신의 연구 이외엔 아무것도 상관 없다는 이기주의적 생각을 자주 내비추며 그 대상이 학생이라도 자신의 할일만 하는지라 평판이 매우 나쁘다. 낮에는 연구를 하느라 자신의 온실에 틀어박혀 있으며 밤에야 비적비적 기어나와 학생들에게 힌트만 주고 다시 연구에 몰두하는 부엉이형 인간이다. 평판은 나쁘지만 학습효과는 나쁘지 않은것으로 보아 학생들을 잘 가르치긴 하는걸까? 라는 주제는 학생들 사이에서 절대로 빠지지 않는 논쟁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