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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 즐기지 않을래?”

 

 

 

 

이름 : 쉘 피스타치오

 

 

 

 

나이 : 24살

 

 

 

 

외형 :

푸르다기보단 전체적으로 초록빛이 많이 띈다. 하늘빛으로 시작해 머리 끝은 연한 초록으로 그라데이션 한 것처럼 되어있고 길이는 꽤 길어 묶으면 허리정도 까지 오지만 풀면 무릎까지 온다. 늘 하나로 해서 뒤로 길게 묶어 늘어트리고 다니며 중간중간 삐져나온 잔머리와 앞으로는 양 쪽으로 길게 늘어트리고 다니는데 왜 다 묶지 않냐고 물어보면 얼굴이 커보일까봐 라고 대답한다. 초록빛 사이에 유일하게 붉은 색을 띄우는 눈은 선명한 붉은 빛으로 동글동글한 눈매에 선한 눈빛으로 가장 눈에 띄는 포인트라 볼 수 있다. 키는 167에 몸무게가 54로 평균보단 마른 편이고 큰 키를 가지고 있어 몸매 비율이 좋고 그러다보니 어떤 옷도 쉽게 소화한다. 따로 몸매관리를 하기보단 먹는 양이 적기도 하고 활동량이 많기에 자연스레 몸무게가 줄어들었다.

 

 

 

 

성별 : 여

 

 

 

 

키/몸무게 : 167/54

 

 

 

 

출신지 : 라인히트.

 

 

 

 

 

학년 : 4학년

 

 

 

 

주력 속성 : 물(부속성 : 바람)

 

 

 

 

성격 : 유하다. 정말 물과 같은 아이. 잔잔한 호수처럼 순하고 온유하다. 누구에게나 잘해주고 다정한 성격. 왜 성격이 물과 같냐면 고인 물에 누군가 돌을 던지면 그 물이 흔들리듯이 주변에 영향을 많이 받고 주위시선에 많이 신경을 쓴다. 누군가 말 한마디 던지면 그걸로 끙끙 혼자 앓거나 속 썩이고 있다. 근데 잠시 뒤면 던진 돌을 가라앉히고 다시 잔잔해지는 물처럼 알아서 회복하지만 그 응어리는 마음속에 남아있다. 순하고 유한 성격이지만 또 화날 때엔 제대로 화를 낸다. 그 빈도가 적고 잘 내지를 않지만 화가 난다면 그 자리를 다 쓸어버릴정도로 열을 낸다. 느긋느긋한 것을 좋아해 급하게 일을 처리하거나 하지 않는다. 모든지 느긋히 여유롭게 하려고 한다. 노는 것도 좋아하고 가만히 쉬는 것도 좋아해 어쩐 분위기든 쉽게 물들여져서 잘 어울려있다. 성실힐 갓 같지만 실제로느 그리 성실한 편이 아니라 막나갈때엔 진짜 제대로 막 나간다.

 

 

 

 

기타사항 :

아무런 무기라던가 도구없이 마법은 쓸 수 있지만 예전 때부터 써왔던 부채가 익숙하고 그냥 하는 것보다 도구를 써서 하는것이 더 못있어 보인다며 늘 부채를 들고 다닌다.

고양이 혀라 그런지 뜨거운 것을 못 먹는다.

그런데 차 종류는 엄청 좋아한다. 그래서 미지근하게 마시는데 마시면서 뜨거울 때 마시는 사람을 부러워한다.

남동생 한 명이 있다.

 

 

 

 

 

선관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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