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텔라는 태풍같은 여자가 될거에요!”
이름 : 뉴텔라 파르페티나
나이 : 15세
외형 :
갈색의 긴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은 금안의 소녀. 눈이 크고 어린아이같은 얼굴이지만 속눈썹이 은근히 긴 것이 매력. 큰 씨앗과 나뭇잎을 말려 만든 머리끈을 하고 다닌다. 체형이 작아서 로브가 크고 소매끝이 펄럭인다.
로브 안은 이렇게 생겼다. 빨간 원피스 안에 흰색 반팔을 입고 왼쪽 팔에는 합금으로 된 팔찌를 끼고있다. 오른쪽 가슴팍에는 노란꽃모양 브로치를 하고다닌다.
성별 : 여자
키/몸무게 : 143cm/ 31kg
출신지 : 블랙펄
학년 : 1학년
주력 속성 : 바람
성격 : 보통은 정말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약간은 철없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때에 따라 진지해지기도 하고 어른스러운 면모도 분명 있다. 귀여움받는것을 좋아한다.
기타사항 : 블랙펄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마력을 혼자 제어할 수 없게 되자 집에서 쫒겨나고 아카데미로 오게 되었다.
집안에서의 교육으로 무기도 어느정도 사용할 줄 안다. 검술을 주로 배웠다.
팔찌는 마력을 제어하기위한 보조도구이다.
다른 속성의 마력도 아주 조금 다룰 줄 안다. 그러나 거의 몇시간을 집중해야 겨우 다루어지기때문에 잘 쓰지는 않는다.
우유를 싫어한다.
선천적으로 가진 마력양은 많지만, 스스로 제어를 잘 못한다. 그래서 마법을 쓰는것에 대해 약간의 두려움을 갖고있다.
본인이 마법을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 건 6살때. 숲속에서 놀다가 작은 바람을 만들어내며 알게되었다.
전사 출신이 많은 집안의 딸로 태어났다. 마법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교육받았지만 본인은 오히려 마법을 좋아하며, 중립적인 생각을 지니고 있다.
집안에서의 교육으로 무기도 어느정도 사용할 줄 안다. 검술을 주로 배웠는데, 실력이 꽤 좋은 편. 쌍검을 주로 사용했다. 팔찌는 마력을 제어하기위한 보조도구이다. 다른 속성의 마력도 조금씩은 다룰 줄 안다.부속성은 불.
선관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