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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조심해~바람 불지도 모르는데^^!”

 

 

 

이름 : 하칸

 

 

 

나이 : 20살

 

 

 

외형 :

방금 내린 눈발처럼 새하얗고 부드러운 머리칼을 가지고 있다.눈은 보라색과 하늘색이 섞인 약간 신비한 분위기를 내는데,멀리서 보면 진한 푸른색으로 보인다.

한자가 쓰여진 종이로 오른쪽 눈을 가리고 있다.

 

 

 

성별 :남자

 

 

 

키/몸무게 :178cm/평균

 

 

 

출신지 :인비저블픽

 

 

 

학년 : 4학년

 

 

 

주력 속성 :바람

 

 

 

성격 :평소에는 주로 웃고 다닌다.매사에 즐거운 일만 넘쳐나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 장난 치는 것을 좋아하며 호기심이 많다. 말수가 적은 편은 아니라선지 가끔 기분이 좋으면 필요이상으로 말이 많아져 시끄럽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평상시에 꾸준히 실언을 하여 나중에 말실수를 했을때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하자는 어딘가 이상한 신조를 지니고 있다.

본인이 진지할 때 진지하고 즐거울 때 즐기는 타입이라고 생각한다.책임감이 좀 결여되는 편이라 적극적으로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은근히 오지랖이 넓다.

타인을 대하는 것에 그닥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오히려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마이웨이 식으로 너무 편하게 대해서 상대방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귀차니즘이 약간 심한 편이라 자신이 관심 없어 하는 일에는 굉장히 수동적 이지만 그와 반대로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일에는 굉장히 열정적으로 능동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자기 주장이 매우 강한 편은 아니지만 약한 편도 아닌지라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담아두지 않고 전부 쏟아내는 타입이다.

상황에 따라서 고집스러운 면모를 보이기도 하는데 잘 설득하면 넘어오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다루기는 쉬운 편이다.

 

기타사항 :항상 긴 나무로 만든 피리를 가지고 다닌다.흰색의 얼룩덜룩한 무늬가 있는 올빼미를 데리고 다닌다.

단 것을 좋아해서 항상 사탕같은 것을 지니고 다닌다.

무언가를 계속해서 깜빡한다.물건을 여러번 어딘가에 두고오거나 해서 매번 '잘챙겨야지-'

라고 자각은 하고 있으나 잘 되지 않는 듯하다.

물건 뿐만 아니라 평소 기억력도 그닥 좋지 않아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 일이 아니면 금방 잊어먹어 버리곤 해서 종종 쓴소리를 듣기도 한다.

 

 

 

선관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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