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늘은 푸르러요, 마스터.”

 

 

 

이름 : 피라(Fira)

 

 

 

나이 : 21세

 

 

 

외형 : 목 티 민소매에 옷에 허리 위까지 로브를 둘렀다. 빈유. 가끔 소년이라고 착각을 많이 받는 것 같다. 아래는 치마 반바지를 입었으며 5cm 통 굽의 워커를 신는다. 귀에는 갈색 이어 윙을 착용했다.

 

 

 

성별 : 여성

 

 

 

키/몸무게 : 155cm (힐 포함 160cm) /45kg

 

 

 

출신지 : 아르바크

 

 

 

학년 : 3학년

 

 

 

주력 속성 : 주력속성 땅. 부 속성 불.

 

 

 

성격 : 자유분방하고, 장난기도 많으며 제멋대로인 경향이 있다. 호불호가 확실하며, 자신의 소중한 것을 건드리는 것을 극히 싫어한다.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관계로 당신, 그대, 선생님으로 통일하는 것 같다. (?) 보통 반말을 사용하며, 선생님의 경우는 반 존대로 말한다. 무언가를 강조하고 싶을 때는 말을 길게 늘인다.

 

 

 

기타사항 : (?) 언젠가, 차원을 넘나드는 공간이동 마법을 성공 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사실, 불의 속성을 더 잘 다루는 데도 불구하고 노력만으로 땅을 주력속성으로 잡았다.

키가 작아서 언제나 5cm의 통 굽을 신고 다닌다. 키를 가지고 놀리는 것은 그녀에게 금물. 물린다. 키가 큰 사람을 부러워하며 (?) 머리를 쓰다듬을 받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늘색, 푸른색을 좋아하며 공식을 생각할 때 이외에는, 마법으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 같다. 특히 급강하를 스릴이 있다고 좋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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