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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름 : 아스텔 에리모스
나이 : 21살
외형
거진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망토에 하의는 숏바지. 차고 있는 벨트에는 망토에 가려질만큼 작은 검을 차고 다닌다. 신발은 무릎까지 올 정도로 긴 부츠를 신고 있다.
성별 : 여
키/몸무게 : 165cm(굽포 169cm)/53kg
출신지 : 사막지형 아크바르
학년 : 3학년
주력 속성 : 땅
성격
호불호가 분명하며 선을 명확히 긋는다. 자신이 싫어하는 것은 죽어도 하기 싫어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 수업은 자체휴강을 해버린다. 자유로운 영혼. 반대로 좋아하는건 깊게 파고들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공부하기도 한다.
틱틱대며 자신의 마음과 반대로 말하는 경우가 많다. 말하고 나서는 내심 신경쓰지만 자존심이 쎈 편이라 쉽게 사과하려하진 않는다. 기분나빠하는거 같으면 눈치를 보며 말을 고르는 정도. 일정 선을 넘으려하지는 않는다.
자신보다 연상인 사람들에게 나름의 예의를 갖추지만 틱틱거리는건 마찬가지이다. 교수님이 무언가를 지적하면 네네 하면서 딴청을 피우는 식이라 미움받은 적도 종종 있다.
기타사항
-검술을 조금 쓸 수 있다. 하지만 잘 쓰지는 않는 듯.
-공격 마법에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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