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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거짓말이지만요.”

 

 

 

이름 : 에이 ( A )

 

 

 

나이 : 15세

 

 

 

외형 :

(커미션)

검은 머리.

앞머리는 손으로 적당히 빗은 것처럼 보이며 뒷머리는 허리까지 온다.

검은 리본을 이용해서 작게 양갈래를 하여 머리를 귀엽게 꾸몄다.

검은색 눈동자.

평소에는 졸려 보이는 눈매와 살짝 다크서클을 가지고 있다.

피부는 살짝 하얀 편.

가슴은 작으나 입고 있는 옷에 의해서 티가 나지 않는다.

베개를 항상 들고 다닌다.

 

 

 

성별 : 여자

 

 

 

키/몸무게 : 145 / 38

 

 

 

출신지 : 아크바르

네버위시에서 태어났으나 사정이 있어 아크바르로 가게 되었고 아크바르에서 자라났다.

 

 

 

학년 : 1학년

 

 

 

주력 속성 : 물, 부속성 바람.

주력 속성과 부속성의 차이가 거의 없을 정도로 둘다 비슷하게 뛰어나지도 못하지도 않는 정도다.

대기 중에 수분을 이용하는 물속성의 마법과 수분을 얼리거나 날리는 바람속성의 마법을 사용하여 얼음결정을 마구 날리거나 거대한 얼음결정을 만드는 등 물을 바람으로 얼리는 방법을 자주 사용하지만 물을 이용해 방울을 만들거나 바람을 이용해 빠르게 움직이는 평범한 마법도 사용한다.

 

 

 

성격 :

크게 흔들릴 일이 아닌 이상 언제나 마이페이스.

연금술에는 집중이 필요하기 때문에 감정에 쉽게 휘말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곤란한 일에는 “아하하...” 하고 웃어 넘어가려고 한다.

좋아하는 일을 할 때는 진지하지만 그 외의 일에는 의욕이 없고 귀찮아한다.

연금술을 할 때는 대단히 진지해지지만 다른 수업에는 멍하고 다른 생각으로 가득하다.

호기심이 많아 이것저것 관심을 보인다.

아크바르에서 태어난 탓에 연금술을 배워 수많은 것을 알고 싶어 하며 그것이 해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크게 하지 않는다.

분위기파지만 계획이 필요하다면 어느 정도 간단히 계획을 세우는 편.

간단히 계획을 세우는 것이기 때문에 크게 도움은 되지 않고 오히려 분위기에 휩쓸려 저질러버리는 일에 추진력을 실어준다.

 

 

 

기타사항 :

마법보다는 연금술에 흥미를 더 가지고 있는 것이 딱 봐도 아크바르 사람 같다.

귀찮은 상황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도록 거짓말과 헛소리를 자주 하며 마법이란 세상의 규칙에 거짓을 일으켜 이상을 발생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연금술을 하여 특이한 약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며 원래의 레시피가 아닌 본인 스스로 새로운 것을 개발하고 싶어 한다.

진지할 때는 그 일만 집중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떻게 되었는지 주위가 어떤 상황인지 잘 보지 못하나 집중한 일에는 반드시 성과를 거둔다.

잠 자는 것을 좋아하며 잠이 많아 주말이 아닌 평일에는 상당히 일찍 잠을 잔다.

 

 

 

선관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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